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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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체결 지지를 위한 섬유업계의 결의 200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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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0714_결의문 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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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체결 지지를 위한 섬유업계의 결의’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우리는 창조적 혁신으로 섬유, 패션 강국을 실현한다.”라는 주제로 2006년 「섬유업계 CEO 워크샵」을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 2006년『섬유업계 CEO 워크샵』에서 선언 올해로 네회째 개최된 「워크샵」은 한국화섬협회 안영기 회장,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안도상 회장, 대한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정우영 회장, 한국 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 김해수 회장,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한국의류산업협회 박풍언 회장 그리고 (주)코오롱 배영호 대표이사, (주)효성 조봉규 대표이사, 동성교역(주) 조복제 회장, (주)새한 박광업 대표이사, (주)성안 박용관 회장 등 섬유, 패션업계 CEO와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의 이윤성 위원장과 심재철의원, 우제항의원, 최철국의원, 이상열 의원 및 산업자원부 이원걸 차관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경세호 회장의 개회사, 이윤성 위원장(국회산자위)의 축사 및 이원걸 산업자원부 차관의 격려사로 시작된 CEO 워크샵은 신봉승 교수(추계예술대 대학원)의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Mr. Gerald J. Mauretti(Textile Institute의 World President)의 “The Outlook for Technical Textiles Worldwide”, 이은영교수(서울대 의류학과)의 “섬유, 패션산업의 마케팅 전략” 그리고 홍혜걸기자(의학전문)의 “CEO의 건강관리”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샵의 폐회에 앞서 전 섬유인은 한, 미 FTA 체결을 지지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한, 미 FTA가 체결되면 세계 최대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와 더불어 우리 나라의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경제 시스템을 선진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미국과 FTA체결을 통해 우리 나라는 아직 우리와 FTA를 체결치 않은 많은 국가와 더 빨리 그리고 더 폭넓게 협상을 펼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섬유, 패션 업계는 반드시 미국과의 FTA가 체결되길 바라며 적극 지지한다는 결의를 다지고 이를 대내 외에 공표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한, 미 FTA 협상 추진과 관련하여 정부 당국자와 협상 대표단에게 아래 내용의 건의를 전달키로 했다. 첫째로 현재 높게 유지되고 있는 미국 섬유류 수입관세는 조기에 100% 철폐되어야 한다. 미국의 전 산업 평균관세율(3.7%)보다 턱없이 높게(8.9%) 우리에게 부과되는 미국 섬유류 수입관세가 2008년 이후에 철폐된다면 FTA 체결의 실익은 미미하게 되기 때문이다. 둘째로 원산지 기준은 합리적으로 결정돼야 한다. 우리 섬유산업의 공정별 협력체제와 섬유무역의 구조를 잘 따져서 미국 측 주장에 휘둘리지 말고 합리적인 논리와 설득으로 우리의 주장을 일관되게 끌고 나가야 한다. 셋째로 개성공단 생산품의 원산지를 ‘한국산’(Made in Korea)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노동력 제공 외에 모든 생산·경영 활동이 남측에 의해 주도되 생산되기 때문에 부가가치의 창출 원천은 남한임을 설득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섬유 부문의 협상은 다른 부문과 분리하여 그 자체의 협상 논리로 진행되어야 한다. 한미 FTA 체결을 조급히 마무리하기 위한 협상카드(bargaining chip)로 섬유부문이 활용되거나 다른 협상 분야의 타협을 위한 희생양으로 전락돼서는 안 된다. 우리 섬유, 패션업계는 섬유부문의 진정한 무역자유화를 원한다. 발 채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2006년 7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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