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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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개성공단 생산의류 품질 양호 20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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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월), 11면 -KATRI사무소 품질검사 불량률 10% 미만 -중국의 불량률 20%보다 크게 좋아 개성공단 입주업체의 제품 품질이 중국 등지에서 생산된 제품에 비해 품질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원장 박창형)가 지난 2008년 10월에 개소한 개성사무실의 품질검사 운영실태에 따르면 초창기 입주기업들이 의뢰한 품질검사 결과 20% 가까이 불량률이 발생했으나 최근의 검사 결과 전반적으로 불량률은 10% 이내로 크게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성공단 내 KATRI사무소에는 본원 관리직 간부 1명과 북측 근로자 10명이 근무하면서 의뢰업체의 요구에 따라 봉제과정의 봉탈여부, 오염, 실밥, 사이즈 불량 스냅 단추 부착 상황 등 전과정을 정밀검사하고 있는데 이같이 철저한 품질검사에서 나타난 조그마한 하자발생률이 10% 미만에 그친다는 것은 품질이 안정됐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개성공단 생산제품의 이같은 품질불량률은 중국 등지의 해외 소싱공장에서 생산된 전수 및 샘플검사 결과 나타난 불량률 20% 수준에 비해 훨씬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품질검사를 의뢰해 발생한 불량 제품은 전량 생산 공장으로 다시 보내져 완벽한 제품으로 다시 보완해 출고시키고 있다. 한편 KATRI는 개성사무소의 검사의뢰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검사인력을 대폭 늘리기 위해 북측 인력증원을 요청하는 등 개성사무소 업무영역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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