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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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사]섬유산업의 품질 길라잡이, KATRi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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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의 품질 길라잡이, KATRi - 한국의류시험원 박창형 원장 내 섬유산업 앞에 놓인 대내외 여건이 우리를 짓누르고 있으며 이를 헤쳐 나가야 하는 우리로서는 커다란 숙제를 안고 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인상, 중국시장에서의 최악의 경영환경에 따른(-신노동법 발효 -위안화 강세 -세제혜택 축소 -환경규제 강화 -인건비 급등 -이직률 증가 -가공무역 억제 -5대보험 의무화 등) 진출기업의 철수 가속화, 베트남의 물가 및 인건비 급등, 인도네시아 시장의 새로운 부상, 개성공단 진출기업 증가, 섬유특별법의 제정 불투명, 섬유제품의 차별화 전략 요구, 섬유산업의 구조 재조명 등 굵직굵직한 과제들을 극복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지혜를 모으는 것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잘 아시다 시피 섬유산업은 1980년대 국내 수출의 1/4를 차지할 정도로 호황을 구가하면서 외화가득률이나 고용창출 측면에서 크게 기여하여 우리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고마운 효자산업임에도 1990년대 중반부터 중국 등 후발주자에 밀려 경쟁력이 약화되어 장기 침체국면을 맞이하였지만 작년에는 수출이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으며, 업계도 섬유산업이 다시 부흥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고개를 들고 있다. 또 하나 강조하고 싶은 점은 섬유산업이 현재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IT나 중공업분야에 밀려 소외되고 중요성이 덜 인식되어 천대받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나 이러한 생각은 반드시 바꾸어져야 한다. 농업이 경쟁력이 없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사양산업화 할 수 없는 것처럼 섬유산업은 우리생활에 기본 골간을 형성하는 衣食住의 ‘衣’에 해당하는 긴요한 산업인 것이다. 특히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먹는 문제나 주거문제는 대부분 해결되고 있지만 외모를 예쁘게 가꾸고자 하는 욕구는 점점 더 커지기 때문에 섬유산업 앞날은 유망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섬유산업에 대한 잘못된 편견은 버려야 하며, 정부의 산업에 대한 지원정책에서도 IT등 기술집약형 업종에만 편중시키지 말고 균형 있는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그간의 산업발전 과정에서 섬유산업에 대한 경험과 부흥시킬 수 있는 잠재역량이 충분한 우리로서는 제품의 고기능화․고부가가치화 등을 통한 차별화, 품질향상, 마케팅 강화, 패션서비스 지식 기반화 등으로 국내산업의 성장동력으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대목이다. 이러한 섬유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은 섬유업계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최고․최대 섬유제품 시험․검사․인증기관으로서 정상의 위치를 굳히고 있다. 국내외 섬유시장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00년 이래 매년 15%가까이 성장하면서 신뢰성이나 인지도 측면에서 어느 기관도 넘볼 수 없는 부동의 가장 실력있는 기관으로 발돋움하였으며, 이러한 위상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업계의 도움을 위해서라면 부단히 발로 뛰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KATRi의 이러한 비약적 발전은 하루아침에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최고장비를 기반으로 하는 품질 보증시스템 구축, 업계의 고민을 해결하려는 진지한 자세 등 각고의 노력이 점철된 결과라고 감히 평가한다. 앞으로도 KATRi는 섬유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주어진 역량을 극대화 시킬 것을 굳게 약속드리며 글로벌시대에 앞서가는 선진 시험․인증기관이 되고자 몇 가지 역점사업에 힘을 더 쏟을 계획이다. 우선, 고객의 신뢰를 생명으로 여기고 고객만을 최우선시하는 일념으로 봉사할 것이다. 섬유업체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에 대한 해결사 역할에 선봉장이 되어 기업에 대한 기술지도, 기술개발, 시험․분석․검사․인증 등에 전력투구 하면서 기업의 품질 및 기술향상을 위해 호흡을 같이 해 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접수, 택배, 시험서 발급 등의 시스템 개혁을 통해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 초에는 화장실, 접수창구, 상담실 등 고객의 발이 닿는 공간을 고객친화적으로 예쁘게 꾸며 다시 찾아올 수 밖에 없도록 연출하였을 뿐 아니라 고객친절 4S 운동(Smile, See, Speed, Satisfaction)을 전사적으로 전개하여 직원들의 친절이 몸에 밸 수 있도록 해 나가고 있다. 둘째로, 전문성을 최고로 유지하면서 업계에서 가장 신뢰를 받는 고마운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이다. 최상의 전문 장비를 기반으로 하여 국내외 기관과의 비교시험, 규격 개발, 시험․검사 업무의 차별화 등에 주력하여 섬유업계로 하여금 명실공히 섬유분야의 품질향상에 관한 한 가장 신망받는 독보적인 존재로 인식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국내외 섬유 전문기관과의 기술협력 및 기술연수의 확대를 통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는 한편 업계에 대한 품질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셋째로, 해외시장에서의 업무영역이 더 뻗어나갈 것이다. 이미 구축된 중국내 섬유관련 기관으로서 최대의 시험․검사를 수행하는 역량을 발판으로 업무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금년 6월부터는 STTS와 공동으로 시험실을 설치하여 중국 내수시장에도 본격 업무를 개시함으로써 중국시장에 판매하고자 하는 업체에 시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개성공단에 진출한 섬유업체를 돕기 위해 금년 5월부터 시험․검사 업무가 본격 가동중에 있으며, 작년 말 체결된 베트남 최대 섬유그룹 시험기관인 TRI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베트남 섬유시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넷째로, 수익 구조를 견실화하기 위한 업종 다각화와 내부 시스템 혁파를 통한 경영 합리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의류 분야 뿐만 아니라 자동차 내외장재, 물휴지, 세탁기․세정제 등 공산품 시험 외에 타 품목도 과감히 발굴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석면, 실버용품, 보호복, 에너지효율 기자재 등의 업무에 새롭게 진출하고 있다. 그리고 내부 인사․관리 시스템 개혁, 실효성 있는 마켓팅 전략 강구, 부서장 책임제 강화 등을 추진하여 보다 알찬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다. 결론적으로, KATRi는 섬유산업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그간의 섬유제품에 대한 전문기관으로서의 경험과 명성을 근간으로 하여 품질 및 기술향상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 섬유제품에 대해 우수한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야 말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가장 유효한 수단임은 물론 나아가 섬유제품의 소비로 이어져 수요가 증가되면서 섬유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는 점을 깊이 유념해야 된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섬유제품의 품질은 곧 섬유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며 섬유산업 발전의 지름길이자 밑거름을 제공하므로 섬유산업의 새로운 부활을 갈망하는 우리로서는 품질에 대한 중요성을 더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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