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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토피아]일본의 염색업계 현황

2008-05-27

염색업계가 위기상황에 있다. 일본의 제품생산이 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가공량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생산이 기준이 되어 가공비가 늘어나지 않는 상태이기도 하다. 실, 생지에 색을 입히는 작업은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며 물건 제조에 기초가 되는 것이지만, 이러한 작업을 하는 업체가 없어진다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이라는 일본의 제품생산 방향이 잡히지 않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섬유·어패럴업계에 있어서 염색을 지키는 것은 곧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1, 2차 오일쇼크 때부터 어려운 상황 지금의 석유위기 치명상이 될 가능성이 大 1974년 1월 18일자 일본의 섬유저널 1면 탑 기사는 「백색 가공비 인상 결렬」이라는 표제가 붙었다. 1973년은 제 1차 오일쇼크가 일어나 석유 급등과 더불어 물가가 인상되는 사회 분위기에서 염색 가격이 문제로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니트생산업계와 염색업계의 양쪽 단체가 화합하여 새로운 가공비체계에 대하여 협의하였으며, 그 당시를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백색가공업자가 내세우는 신가공비는 지난 해 여름과 비교하여 약 2배가 인상되었으며 계속해서 인상되는 가격으로 인해 니트생산업계는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이미 니트생산업체는 이번 춘하복의 계약을 지난 해 10~11월에 걸쳐 완료하였고, 백색가공비는 이전 가격으로 책정하고 있다. 이것에 대하여 백색가공업자는(일부 생략) 현행 가공비의 30%이상 가격인상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어 니트생산업체로서는 이러한 흐름에 난처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 호에서는, 당시 가공조합의 야마구치 토모지로이사장의 담화로 다음과 같이 기재하였다. 「동 업계는 11월 이후, 석유위기로 중유의 삭감과 위기이전의 가격과 비교하여 2~2.5배 인상한 가격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으며, 그 외 염료·약품이 50%, 포장지 등 부자재가 3배나 가격이 올라가는 등 경영위기에 직면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제공 : TEXTOPIA, 김정욱 섬유정보모니터, gaberapink@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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