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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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대북투자 섬유가 42% 2007-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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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남북관계에 해빙무드가 감돌면서 대북투자 유망업종으로 꼽히는 섬유가 실제 기업의 경협문의로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가 문을 연 2005년 1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남북경협사업 협의는 모두 775건. 이 가운데 섬유류와 관련된 협의가 329건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섬유업종이 대북투자 유망업종으로 꼽히는 만큼 기업의 관심이 크다는 점을 반영하는 것. 뒤를 이어 농림수산물, 전자진기제품, 광산물 등이 차지했다. 남북경협사업협의 총 건수는 2005년(10∼12월) 38건, 2006년 422건, 2007년(8월말 기준) 315건을 기록했다. 사업형태별로는 위탁가공이 56%로 주를 이뤘고, 협력사업이 27%로 뒤를 이었다. 특히 섬유업종의 남북경협협의 329건 대부분이 위탁가공(315건)을 희망했다. 이는 농림수산물(41건), 전자전기제품(60건)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만 남북교역액이 7억18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29% 늘어나는 등 남북경협이 전반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라면서 “개성공단 이외지역에 대한 후취담보 불인정 및 높은 물류비용, 열악한 인프라, 북한의 불성실한 태도 등의 제약요인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섬유의 경우 대북투자 최적의 유망업종으로 떠오르고 있어 섬유업체들이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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