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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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사]전세계 300명 바이어가 온다 20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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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동대문패션축제가 달라진다. 서울시 중소기업전문지원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에서 연례적으로 시행해온 ‘동대문 패션축제’가 올해부터 상권 경기 활성화에 최우선을 둔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축제’로 대변신한다. 지난 2000년 8월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상권내 소규모 중소패션업체가 참여한 패션쇼와 문화공연 및 중국 일본 지역 바이어가 참여한 연례적인 행사였으나, 최근 동대문을 대표로 하는 서울패션상권이 구매심리가 위축되고 공급과잉으로 내수시장 확대에 한계에 도달하고 있는 상황으로 인해, 서울시와 SBA는 동대문 상권을 아시아 최대패션클러스터의 위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취지 하에 ‘2007 동대문패션축제’를 대전환시키기로 했다. 이에, 가장 큰 변화는 동대문상권 활성화를 위해 쇼핑고객을 불러들이기 위한 다양한 ‘쇼핑이벤트’를 비롯, 이미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내수시장의 대안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대규모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업체와 바이어간 일대일 맞춤형으로 진행, 보다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한류 영향으로 한국제품 선호도가 강한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등 중화권 및 기타 동남아뿐 아니라 오세아니아, 중동 두바이, 미서부,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한국제품을 제대로 알고 있는 양질의 유력 바이어를 대규모로 초빙하고, 온라인을 통한 사전 매칭 프로그램으로 중소패션업체가 바이어를 직접 선택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까지 약 300여명의 바이어가 입국 예정이며, 이 중 상당수가 동대문을 포함한 한국패션의류를 구입한 적이 있는 소위 ‘한국을 아는 바이어’로서 실질적인 수출계약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BA는 동대문패션축제 홈페이지(www.ddmfestival.com)를 통해 바이어와 중소패션업체간 사전 정보 교환 및 협의를 통해 적합성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샘플 구매 등을 주선해 프리마케팅을 실시중이며, 이를 통해 연결된 바이어와 개별업체간 상담 스케줄링도 홈페이지를 통해 자발적으로 바이어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수출상담회와 별도로 진행했던 패션쇼도 올해는 수주 패션쇼로 진행, 수출상담회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쇼핑 이벤트’도 동대문상권 내수 경기 활성화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쇼핑이벤트는 상권내 국내외 쇼핑고객유입과 유입고객의 구매동기 부여 및 사은행사를 상권 전 지역에서 진행한다. SBA 심일보 대표이사는 “이번 동대문 패션축제는 행사성 축제에서 벗어나 동대문패션상권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 축제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과 아이디어를 모은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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