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 연구원 소개
  • 홍보센터
  • 보도자료
확대 축소 인쇄하기

보도자료

게시판 상세

[어패럴뉴스]2007 프리뷰인상하이’ 현지 리뷰

2007-04-03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2007 프리뷰인상하이’ 현지 리뷰 섬유 强國-패션 韓流 위상 높였다 다양한 기획展 등 비즈니스 場 마련 지난달 26일 아침 9시, 20여명의 한국 기자단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프리뷰인상하이(PIS)’가 열리는 상하이마트를 찾았다. 개막식을 알리는 팡파레가 울리기도 전에 전시장 안의 참가 업체들은 밤새 덮어두었던 하얀 보자기를 벗기는데 여념이 없었다. 130개사 340부스 참가 각 국의 섬유패션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뒤섞인 가운데 주최 측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경세호 회장의 기자 간담회가 시작됐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각 나라의 기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경세호 회장은 “프리뷰인상하이를 통해 한국과 중국이 상호협력해 발전해 나갈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내년에는 상하이를 중심으로 타 지역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올해 프리뷰인상하이에는 소재와 패션 업체 130개사가 참여해 340부스로 꾸며졌다. 소재는 휴비스, KTC, KMF, 덕성피앤티, 한수섬유 등 84개사, 패션은 EXR코리아, 보끄레머천다이징, 리더스피제이, 쌈지, 좋은사람들, 두타, 서울패션센터 등 46개사가 참가했다. 기자 간담회가 끝나고 10시 30분 드디어 개막식이 개최됐다. 개막식 테이프 커팅에는 경세호 회장을 비롯 연상모 주상해 대한민국총영사관 부총영사, 유건명 상해시 인민정부 대외경제무역위원회 비서장 등 주요 인사 30여명이 참여해 높아진 프리뷰인상하이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어 디자이너 이상봉씨의 오프닝 패션쇼가 열렸다. 쇼가 시작되자 마치 미래의 전사들이 나타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큰 북에서 울려퍼지는 웅장한 배경음악은 관객의 혼을 흔들어 놓을 만큼 강렬했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 한자가 아로 새겨진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무대 위를 걷는 것을 보니 중국과 한국이 한 걸음 더 가까워 지는 듯 했다. ‘스윙잉 이스트(Swinging East)’라는 주제로 꾸며진 이상봉씨의 오프닝 패션쇼는 60년대 실루엣과 미래주의를 바탕으로 동양과 서양의 만남을 새롭게 표현했다. 이상봉씨는 “한국 디자이너의 실력을 해외에서 뽐내고 그 디자인 자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중국과 유럽에 먼저 진출해 터를 닦아놓을 계획”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첫 날 행사에서 눈에 띈 것은 트레이드쇼였다. 트레이드쇼는 국내 소재업체들이 참여해 제품을 선보이고 바이어들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해 참여업체가 9개사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휴비스, KMF, 삼일니트, 성일산업 등 40여 개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디자이너 곽현주와 안세라가 이들 업체의 소재로 약 120벌의 의류를 제작해 쇼를 진행했고 바이어들에게 국내 소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한 몫 했다. 같은 시간 7층에서는 리더스피제이의 ‘코데즈컴바인’과 ‘이엑스알’의 패션쇼가 이어졌다. 저녁에는 초청 바이어들과 참여업체들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초청바이어 비즈니스 리셉션’을 개최했다. 기진출업체 판매전 성황 ◇지난달 26일 상하이 마트에서 열린 ‘2007 프리뷰인상하이’ 개막식에는 한국과 중국의 VIP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협력사례를 발표하고 사물놀이 공연과 패션쇼 등이 열렸다. 전시회 이틀 째인 27일에는 중국에 진출한 패션 업체들의 기획판매전이 진행됐다. 기획 판매전은 중국 백화점 고객에게 한국 제품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양국 패션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푸동의 팔백반 백화점, 동방 서가회점, 우일성 오장각점 등 3개 점포에서 진행됐고 ‘EXR’, ‘카텔로레이디스’, ‘쌈지’, ‘코데즈컴바인’, ‘더블유닷’, ‘라피도’, ‘사틴’, ‘피에이티’ 등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 기획전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중국 동화대학 패션디자인과에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기획전과 동시에 보끄레머천다이징의 ‘온앤온’, 휴비스, 인동어패럴의 ‘쉬즈미스’, 서울패션센터의 ‘뉴 브리즈’의 패션쇼가 진행됐다. 셋째 날에는 두타의 패션쇼가 열렸다. 4일간 6만명 이상 몰려 ◇올해 PIS 오프닝 패션쇼는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장식했다. 이상봉씨는 ‘스윙잉 이스트’를 주제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 한자가 아로 새겨진 의상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참가 업체중 소재 업체로는 휴비스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휴비스는 신축성 단섬유 ‘젠트라’와 형상기억 소재 ‘메모리’, 복합기능성 소재 ‘XN라이트’ 등을 전시, 활발한 수주 상담을 벌였다. 패션업체 중에서는 대형 부스를 선보인 ‘EXR’, ‘코데즈컴바인’, ‘온앤온’, ‘쌈지’ 등이 관심을 모았고, 유통업체인 두타의 편집 부스와 서울패션센터의 8개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두타는 디자이너 편집샵 ‘두체’를 비롯 ‘그랜드마더’, ‘세뇨리따’, ‘해갈지인’, ‘제니스’등 10개 브랜드로 부스를 꾸미고 각 브랜드마다 활발한 상담을 벌이며 성황을 이루었다. 서울패션센터를 통해 참가한 데님 전문 브랜드 ‘쿰’은 고급화된 진과 티셔츠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고 매년 유명 전시회에 참가해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부스 전체를 천막과 메시지로 꾸민 ‘쌈지’는 가방을 불규칙적으로 매 달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너웨어 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좋은사람들의 ‘섹시쿠키’와 ‘돈앤돈스’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과감한 란제리 디테일로 중국인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올해 프리뷰인상하이는 연륜이 쌓인만큼 다양한 기획 행사로 참가 업체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3년째 참가한 모 업체 관계자는 “올해는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서의 성격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 것 같다”며 “한국패션 브랜드 기획판매전, 트레이드쇼, 초청 바이어 비즈니스 리셉션 등은 중국 바이어와 참가업체들의 접점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9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4일간 모두 6만명 이상이 관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년 04월 02일

목록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51(용두동) / 사업자등록번호 : 204-82-01330 / TEL : 02-3668-3000 / FAX : 02-3668-2900~1

COPYRIGHT 2014 KATR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