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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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신문]섬유산업은 興해야 한다. 200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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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은 興해야 한다. 전상열 칼럼<편집본부장> 매 협상시마다 쟁점 사안 지난 9개월간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 8차까지 진행돼온 한·미 FTA 협상이 사실상 종료됐다. 양국은 주요 쟁점사안들을 빼고는 대부분 타결했거나 의견일치를 보았다. FTA 체결자체가 한미 양국에 득이라는 게 전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섬유분야 협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개성공단=한국산’이라는 원산지 인정문제와 얀포워드 완화, 미국 측 관세철폐 계획안, 한국 측 우회수출 방지규정이 주요 쟁점들이다. 이는 한·미 양국 모두 주요쟁점으로 꼽는 상황인데다 FTA 성사자체를 결정하는 핵심사안들기 때문이다. 지금 섬유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개성공단=한국산’ 원산지 인정부분이다. 비록 얀포워드 규정과 관세철폐 계획안이 다소 완화된다
개성공단 원산지 관철시켜야 통치차원 결단만 남았다 우리라고 다를 바 없다. 개성공단 원산지가 인정돼야 한국 섬유 산업의 재도약을 기대할 수 있다. 하명근 섬산련 부회장은 "개성공단은 한국섬유산업 재도약의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섬유업계가 개성공단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고위급 협상에 대해 거는 기대 역시 클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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