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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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 섬유단체 전시사업 '날벼락' 200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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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단체 전시사업 ‘날벼락’ · 일부 비섬유단체 사업부정 적발·엉뚱한 불똥 충격 · 섬산련‘PIS상하이’·대구 PID’·각종 해외전시회 포함 섬유업계 ‘전문성부족’코트라 이관 극력반대 거센 발발 정부가 업종별단체에서 주관해온 각종 국내외 전시사업을 코트라로 단일화 시키기로 한 것과 관련, 이는 업종별 특성과 전문성을 무시한 졸속정책이라 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되면서 해당단체와 업계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관계당국 및 관련 단체에 따르면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전자공업진흥회 등 각 업종별 단체들이 주관해온 각종 국내외 전시사업 중 정부예산이 지원되는 국내 또는 해외전시회 참가 관련 사업을 내년부터 코트라로 단일화시키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섬유와 무관한 모 단체에서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전시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비리가 적발된 것을 계기로 정부지원 예산으로 운영되는 국내외 전시사업 일체를 코트라가 관장토록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자공업진흥회가 주관해온 전자전을 비롯 섬산련의 ‘프리뷰인 상하이’ 심지어 ‘프리뷰인 서울’과 대구의 ‘프리뷰인 대구’등의 섬유관련 전시사업과 ‘텍스월드’와 ‘상하이 인터텍스’ 등 해외 전시회 참가 사업일체를 코트라가 주관하고 관련 업종별 단체는 겨우 업체모집 업무나 맡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코트라로 모든 국내외 전시사업과 해외 전시회 참가사업이 일원화 될 경우 업종이 갖고 있는 전문성을 살리기 어렵고 업종별 단체의 협조도 받기 어렵다는 점에서 전도가 매우 불안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코트라도 국내외 전시사업 및 참관단 사업이 단일화 되면 소속단체가 회원사에 제공해온 자상한 정보제공과 서비스 등을기대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업계의 참여도도 자연히 시들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섬유업계와 단체 관계자들은 일부 타 업종 단체가 전시회과정에서 부정한 사례가 발생했다면 해당단체에게 엄중한 문책과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지 엉뚱하게 아무런 비리가 없는 섬유단체의 관장 사업까지 싸잡아 코트라로 이관시킨 것은 행정의 획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거센 발발을 보이고 있다. 실제 일부 타업종 단체에서 주관하는 전시회에서 정부예산을 받아 운영하는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적발된 후 ‘프리뷰인 상하이’와 ‘프리뷰인 서울’을 주관한 섬산련까지 정부의 집중감사를 받았으나 오히려 정부 예산외에 섬산련 예산이 추가 지원되는 등 하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감사원으로부터 30% 조직 축소지시를 받고 있는 코트라는 이번 정부의 국내외 전시사업 업무 일원화 방침을 환영하면서 앞으로 이를 전담할 본부까지 신설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발 췌 : 국제섬유신문 1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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