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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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수출업체 경기북부로 몰린다. 200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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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수출업체 경기북부로 몰린다. - 270여개 업체 입주 제2 전성기 구가 직물수출업체들이 의정부 등 경기북부로 계속 이동하고 있다. 명동과 소공동, 을지로 등 서울시내에서 전성기를 보낸 직물수출업체들이 경기북부로 몰리며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경기북부에는 현재 270여개 직물수출업체와 포천·동두천에 소재한 제조업체의 무역부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중 절반인 130여개 업체가 경기 2청사 건너편 홈플러스 인근 빌딩 주변에 포진해 있다. 또 최근에만 2∼30개 업체가 입주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서울시내에 비해 임대료가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근에 편직 및 가공공장들이 산재하고 있어 업무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종전에는 서울시내에서 공장을 돌아보려면 한나절 걸려도 2∼3개 공장을 돌아보는데 그쳤으나 지금은 오전에만 4∼5개 공장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해외 바이어들과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곳에 입주한 업체들은 시내보다 2∼3배 넓은 사무실에 샘플실·개발실을 충분히 갖추고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어느 업체는 바이어에게 제품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가진 업체도 있을 정도다. 불편했던 택배나 여행사들도 입주했고, 현재 직원들은 카풀로 출퇴근을 하고 있으나 점차 교통편이 좋아지는 등 여건이 호전됐다. 따라서 인근 오피스텔 임대료나 분양가가 오르고 상가들의 공실 율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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