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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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신문>"섬유 · 패션 살아야 한국이 산다. 200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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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 살아야 한국이 산다" - 선진국 美·日·伊선 주요산업…국내서만 천덕꾸러기 섬유·패션인 자성속 PIS 개막 성장계기 만들어야 투자위축과 고비용 저 효율 구조 등 절망의 나락에 빠진 한국 경제의 침체 원인이 산업간 불균형과 섬유산업의 급격한 사양화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영캐주얼을 비롯 스피드 기획생산시대에 돌입한 브랜드업체들이 국내 소재업체들을 찾지 못해 중국 등 해외생산에 올 인하는 케이스가 급증하는 등 자력기반상실과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 패션관련업체들이 거의 찾지 않는 전시장에는 상담자도 없이 명함만을 놓고 가라는 안내원들의 목소리만 들리는 썰렁한 행사장이 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는 것이다. 섬유패션산업의 조로 현상은 섬유산업현장에서 생산성 저하라는 성인병으로 표출되고 있다. 특근비를 준다고 해도 신청자가 없는 공장이 태반이다. 돈줘도 일하기 싫다는 대답이다. 결국 섬유 패션업체마다 사무직이건 생산직이건 시간당 노동강도가 선진국보다 훨씬 약할 수밖에 없다. 생산성 저하는 국가 기술경쟁력에 고스란히 반영된다. 중국은 바짝 따라붙고 일본과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프로모션이든 소재업체든 중소기업들이 든든하게 받혀주는 미국이나 유럽의 섬유산업들의 사례가 부럽기만 하다. 마침 국내 최대 섬유관련 전시전인 프리뷰인 서울 2006이 6일 개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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