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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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 섬유특별법 국민지지 확인 2006-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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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특별법' 국민지지 확인 섬유·패션산업 구조혁신을 위한 선행조건인 섬유특별법 제정촉구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이 섬유인뿐아니라 일반인의 호응도가 예상외로 높아 가두서명 개시 일주일 여만에 도합 30만명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여름 휴가가 끝나고 대학이 개강하는 것을 계기로 이번 주부터 전국적으로 가두서명 운동이 본격적으로 급진전을 보일 전망이어서 목표인 100만인 서명은 9월중에 초과달성이 낙관시되고 있다. 이와 함께 9월 1일 국회 앞에서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섬유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섬유·패션인 결의대회'도 정치권은 물론 행정부와 언론의 관심도를 집중시키기 위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병행할 방침이어서 오랜만에 섬유·패션인의 단결된 응집력이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여진다. 위기의 섬유·패션산업을 부활시켜 세계 4위 섬유·패션 강국도약을 위해 섬유·패션산업 구조혁신의 선행조건인 '섬유특별법' 제정촉구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은 지난 6월 섬유단체를 중심으로 소극적으로 전개해오다 8월 7일부터 전국 동시다발로 가두서명운동을 실시한 결과 벌써 도합 30만명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8월 첫주는 대구 산지를 비롯 섬유·패션업계 하기휴가가 집중돼있고 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려 서명이 크게 부실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섬유·패션인 이 아닌 일반인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예상외로 높아 섬유·패션 구조혁신 전략을 위한 '섬유특별법'제정에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섬유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총지휘하고 있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여름휴가가 끝나고 대학 개강이 임박하면서 전국적인 가두서명운동을 적극 독려하고 있는데 현재 추세대로 가면 9월말 이전에 목표한 '100만인 서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섬산련은 지난 8월초 100만인 서명운동을 역할분담하고 있는 서명 대책본부와 홍보대책본부가 마련한 9월 1일 국회 앞 섬유·패션인 결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대구 산지를 포함해 전국에서 참석할 섬유·패션인 수송계획과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퍼포먼스를 계획하는 등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 위기의 섬유·패션산업 부활을 통한 세계 4위 섬유·패션강국을 위해 시급한 대안인 '섬유·패션산업구조혁신전략'을 꼭 성공시켜야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 법적 뒷받침을 위 '섬유특별법'이 선행돼야한다는 공감대가 섬유·패션인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 폭넓게 형성되고 있는데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섬유·패션 업계는 2년전 대구섬유 업계가 중심이돼 시도했던 대규모 궐기 대회가 산업자원부의 집요한 방해공작으로 중도에 포기한 후 두고 두고 후회했던 지난날의 경험을 교훈 삼아 이번에는 어떤 방해공작에도 굴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섬유·패션인의 단결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는 강경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섬유·패션업계 역시 과거 대구궐기대회를 정부의 선무정책으로 무산시킨 점을 감안, '이번에도 그럴 것인가?'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이를 총지휘하고 있는 섬산련측에 '할 바에는 제대로 하자'는 업계 여론이 갈수록 힘을 받고 있다. 발 췌 : 국제섬유신문 2006년 8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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