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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 국회, 섬유산업지원 팔 걷었다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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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위, 내년 스트림간 협력사업 예산 350억 의결 - 노희찬 회장 끈질긴 설득 수용, 금주중 예결위 확정 내년도 정부의 섬유 관련 지원예산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진다. 이는 섬유스트림간 협력기술 개발사업 지원예산이 금년보다 70%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데다 산업 원천기술 개발사업의 섬유분야 예산도 증액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섬유산업 지원예산 규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섬유 스트림간 협력 기술개발사업 지원예산은 작년에 처음 95억으로 시작해 올해 200억원으로 늘어난데 이어 지식경제부가 당초 내년 예산규모를 250억원으로 늘려 요청했으나 지난 14일 열린 국회 지경위에서 무려 100억원을 추가시켜 350억원으로 늘리기로 의결했다. 국회 지경위 (위원장 정장선 의원ㆍ민주)의 이 같은 섬유 스트림간 협력기술 개발사업 예산 증액은 노희찬 섬유산업연합회장이 그 동안 이 예산을 400억원 규모로 늘려달라고 수차에 걸쳐 적극적인 설득작업을 벌였고 이를 토대로 지난 11월 11일 섬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정장선 위원장과 여야 지경위 소속 위원들이 예산 증액을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물론 지경위의 이 같은 스트림간 협력사업 예산 증액 의결은 최종 국회 예결위에서 다시 한번 걸러져야 확정되지만 예결위원들에게도 스트림간 협력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설득하고 있는 노희찬 회장을 비롯한 섬유업계 지도자의 노력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또 국회 지경위는 이와는 별도로 산업 원천기술 개발사업의 섬유부문에 대해서도 올해 200억원 규모를 내년 예산에 30억원 규모를 증액해 예결위에 요청하는 등 섬유산업 예산지원에 어느 때보다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섬유관련 예산이 최종 확정되기 까지는 이번 주로 예정된 예결위의 통과가 관건이란 점에서 섬유업계 지도자들이 섬산련에게만 맡기지 말고 적극적인 대국회 설득 노력을 동참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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