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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토피아] 화섬업계, 첨단화학소재社 ‘진화’

2008-08-05

범용 섬유소재 벗고 고기능성 소재 투자 확대 해외업체 기술제휴 및 업체간 구조조정 활발 화학섬유에 주력하던 국내 화섬업계가 첨단정밀화학 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기존의 누력 사업이던 범용 섬유소재로 승부하기 보다는 차세대 정밀화학소재 사업부문의 고도화를 통한 성장엔진을 구축하고 있는 것. (주)코오롱은 화학소재 사업의 전문화를 꾀하고 있으며, 효성은 전자소재와 복합소재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이외에 웅진케미칼, 휴비스, 도레이새한 등도 고기능성 첨단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들 업체를 중심으로 최근 신사업 진출 동향과 화섬산업 침체에 따른 전략을 살펴본다. 코오롱, 화학사업 고도화 - M&A 적극 추진 코오롱은 화학사업 부문의 전문화 및 고도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동종업계와의 M&A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도 팔을 걷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지난 6월 (주)코오롱의 플라스틱사업부문(PA, PBT, TPEE)과 POM(폴리아세탈)을 생산하는 (주)KTP를 통합해,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회사인 코오롱플라스틱(주)을 설립키로 했다. 신규 출범하는 ‘코오롱플라스틱’은 5대 주요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중 PA·PBT·POM 3가지의 생산설비를 갖춰 2008년 매출액 1천100억원을 시작으로 오는 2011년에는 매출액 2천억원 규모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SKC와 PI(폴리이미드, Polyimide) 필름 합작사인 ‘SKC-코오롱 PI'를 설립하고, 국내 대표적 전자소재기업간 협력을 통해 세계 일류의 PI 필름 메이커로 도약을 선언했다. 또한 지난해 말 원사부문을 분할해 ’코오롱패션머티리얼(Kolon Fashion Material)'을 설립, 고기능성 원사를 비롯한 미래성장 아이템에 집중하는 패션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전략을 표명했다. 이를 통해 화학·자동차·전자소재 등의 핵심사업 부문과 차세대 육성사업인 물 산업 소재·나노소재·신재생에너지 등의 신수종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구조로의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고부가가치 아이템에 집중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6월에는 고흡수성 수지(SAP) 사업을 LG화학에 매각하는 한편 김천 공장의 광학용 후막 베이스필름 라인은 증설에 돌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후막(厚膜) 베이스필름은 LCD·터치스크린·PDP·태양전지용 백시트 등에 사용되는 0.25mm~0.3mm의 두꺼운 폴리에스터 필름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증설로 코오롱은 광학용 후막 베이스필름 생산규모를 연간 1만5천t에서 3만t으로 두배 가량 확대, 국내외 거래선 다변화 및 대만·유럽 등으로 수출을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매출 800억원에서 오는 2010년에는 1천600억원의 광학용 베이스필름 부문의 매출을 달성, 수익성 증대와 더불어 국내 시장의 수입 대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광학용 후막 베이스필름 라인의 완공과 기존 포장용 필름 라인의 추가 개조를 통해, 2010년까지 필름사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개편할 계획이다. 코오롱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유화합병, 원사사업 분할, PI필름 합작법인 설립 등 성장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면서 “이번 고흡수성 수지 사업 양도 역시 같은 맥락에서 추진됐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의 2007년 매출 구성은 원사 18%, 자동차 소재·신소재 27%, 전자소재·필름 23%, 화학 32%로 예상되지만 원사부문이 분할된 후인 2008년에는 자동차소재·소재 30%, 전자소재·필름 29%, 화학 39%, 신수종 사업 2%가 될 전망이다. 효성, ‘스판덱스’ 글로벌 공략 - 전자/복합소재 강화 효성은 스판덱스(Spandex) 사업의 해외사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자 소재 및 복합화학소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효성은 최근 1억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호치민 연짝(Nhontrach) 지역에 건설한 연산 1만5천t 규모의 스판덱스 공장을 완공,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이로써 전 세계적으로 연산 9만2천t 규모의 스판덱스 생산능력을 갖추게 돼 생산규모 면에서 세계 1위인 인비스타(9만8천t)를 바짝 추격하게 됐다. 효성은 현재 구미·안양 등 국내 사업장을 비록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의 자싱·주하이 등지에 생산체제를 구축한 바 있으며, 지난 2월 터키 이스탄불 인근에도 스판덱스 공장을 완공해 유럽시장을 공략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터키에 이어 베트남에도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베트남 스판덱스 공장 가동에 따라 섬유 및 의류 생산기지로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고객에게 독자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효성은 전자재료 등 첨단소재 사업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LCD용 TAC(Tri Acetyl Cellulose) 필름 공장을 울산에 건립,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인 전자재료 사업에도 나선다. 울산광역시 용연 지역에 오는 2009년까지 총 1천300억원을 투입해 연산 5천만㎡ 규모의 LCD용 TAC 필름 공장을 건설한다. TAC 필름은 TV·모니터·노트북·휴대전화 등에 사용되는 LCD의 부품인 편광판을 보호해주는 필름의 일종으로, 뛰어난 광학적 특성을 지닌 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소재다. 효성은 이번 TAC 필름 공장 건립을 위해 2006년 6월 독일의 아그파 포토를 인수한 바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부품소재국산화를 위한 정부지원과제 주관업체로 선정돼 TAC 필름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TAC 필름 외에도 반도체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불소가스(NF3)를 사업화해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전자재료 분야의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독자 기술호 PEN(Polyethylene Naphthalate) 섬유의 원료인 고순도 NDA(Naphthalene dicarboxylic acid)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NDA를 원료로 한 PEN 섬유는 일반폴리에스터보다 내열성·치수 안정성·강도·UV 차단성 등이 우수하기 때문에 고성능 폴리에스터 소재로써 전자 광학용 필름을 비롯 타이어코드·산업용 섬유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환경 친화성으로 페인트·첨가제·LCP(Liquid Crystal Polymer) 등 고성능 정밀화학 제품의 원료로도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전주시에 복합탄소섬유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효성은 일본 등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탄소섬유 국산화를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규모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차세대 산업의 쌀’로 불리는 복합탄소섬유는 우주항공·국방 등 첨단소재 분야의 핵심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휴비스, 해외업체 기술제휴 - 첨단소재 상용화 국내 최대의 원사 생산업체인 휴비스(Huvis)는 글로벌 화학기업들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고기능성 섬유소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듀폰(Dupont)은 바이오 공법을 통해 옥수수에서 추출한 PDA(프로판 디올)와 PTA(고순도 테레프탈산)을 중합한 PTT(Polytrimethylene Terephthalate) 원료를 개발 후 원사 상품으로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휴비스와 듀폰은 전략적 기술제휴로 기존의 화석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생산이 가능한 천연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에 주력, 차세대 형상기억 섬유인 ‘메모리-에코’ 개발로 결실을 맺었다. 또한 듀폰은 기존 소극적 마케팅에서 벗어나 자사 로고가 인쇄된 신규 행택(Hangtag)을 제작, 자사의 원료를 사용하는 업체 및 일정한 품질규격에 합격한 제품에 한해 행택을 공급하는 등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휴비스의 ‘메모리-에코’를 사용하는 업체는 휴비스 행택과 더불어 전 세계적인 브랜드인 듀폰 행택을 함께 공급받게 되며, 이 행택이 부착된 원단만이 오리지널 형상기억 메모리 원단으로 인정받게 됐다. 휴비스 관계자는 “품질규격에 합격한 제품들은 듀폰의 메모리-에코 담당자를 통해 세계 유수의 브랜드 하우스에 소개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출로 연결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휴비스가 최근 새롭게 출시한 100% 옥수수 원사 ‘인지오(Ingeo)' 역시 세계적인 바이오 폴리머 제조업체인 네이처웍스(Natureworks)와의 기술적 제휴를 통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네이처웍스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전분을 중합해 완전히 썩어 없어지는 PLA(Poly Lactic Acid, 생분해 젖산)를 개발했고, 2006년 PLA를 가공해 만든 1회 포장용기로 국내에 첫 선을 보여 시장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원사 및 침구류 등 다양한 용도의 개발을 위해 고민하던 중 휴비스와 기술제휴를 맺고, 휴비스는 이를 통해 친환경 원사 ‘인지오’를 개발해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PLA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인지오’는 석유를 원료로 사용하지 않으면서 땅에 묻으면 6개월~1년 뒤에는 100% 썩어 없어져 환경 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지구온난화 효과를 유발하는 이산화탄소는 옥수수를 재배하면 할수록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나일론 1kg 생산시 6.8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니만, PLA의 경우 0.08kg이 감소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휴비스는 코코넛 열매의 껍질을 탄화시켜 만든 물질을 세계 최초 개발한 미국 테크놀로지 업베 ‘코코나’(Cocona Inc)와 손잡고 항균소취, 흡한속건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이 탁월한 ‘코코나 원사’를 개발했다. 코코나 섬유의 코코넛 원료는 미세 다공질 구조를 갖고 있어, 기존의 숯 섬유와 특징은 유사하나 섬유로 만든 후에도 미세 다공질이 그대로 유지돼 있다. 2005년에 개발한 이 기술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기술에 선정될 정도로 기술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휴비스 관계자는 “환경규제가 갈수록 심해지는 유럽·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친환경 소재에 대한 수요증가와 함께 웰빙 트랜드에 맞는 최적의 섬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해외업체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웅진케미칼, 환경/IT 첨단소재 사업 강화 “고기능성 분리막 등 환경소재, 프리즘 시트 등 IT 소재, 태양광 관련 에너지 소재 등 차세대 화학소재 3개 분야에 집중해 오는 2010년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웅진케미칼 박광업 사장이 최근 기자에게 한 말이다. 웅진케미칼이 기존 합성섬유(폴리에스터) 사업을 고부가가치하는 동시에 IT 부품 및 친환경 소재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웅진케미칼은 IT 소재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압출인각 방식의 프리즘시트 등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LCD용 복합시트, 플랙시블 디스플레이 기판, PDP 컬러필터용 복합시트 등으로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쓰리엠(3M)이나 듀폰(Dupont)과 같은 글로벌 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중장기 전략이다. 특히 환경소재 사업부문에서는 수처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웅진케미칼은 웅진코웨이와 필터와 수처리 사업부문의 자산·사업 양수도 계약을 맺고, 웅진케미칼은 다양한 필터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함으로써 웅진코웨이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 엔지니어링 회사와의 연계를 통해 산업용 필터의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미국·중동·중국 등 주요지역에 판매거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파이버(fiber) 사업부문은 고기능성 신제품 개발과 함께 비의류용의 고부가가치 제품에 주력하고, 텍스타일(textile) 사업부문은 원사 개발기술과 마케팅을 연계한 고수익 제품 및 비의류용 친환경 소재 개발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필터사업부문은 신제품 개발, 해외시장 진출확대와 함께 그룹과 연계한 수처리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며, 소재사업부문은 친환경·고기능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레이새한, R&D 강화 - 차세대 핵심소재 개발 도레이새한은 연구개발 능력 강화를 기반으로 디스플레이·반도체·전지 소재 등 차세대 핵심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기존 필름 및 원사 분야를 고수익 사업으로 전환하고, IT(회로재 사업)와 환경소재(고기능 시트)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한 신사업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도레이새한은 최근 일본 도레이(Toray)와 공동으로 고려대학교 내에 첨단재료연구센터를 설립, 디스플레이용 소재와 반도체 점·접착재료 및 전자재료를 중점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센터에는 향후 3년간 약 100억원을 투자하고, 연구인력을 올해 30명에서 석·박사급 인재를 신규로 채용해 60여명 규모의 전문연구센터로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향후 차세대 기능복합 필름, 연료전지 및 태양광 전지재료, 나노소재 등으로 연구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도레이의 한국연구소 역할을 하게 될 첨단재료연구센터는 부품소재산업에 필요한 핵심기술개발과 제품화로 시너지 효과를 증대할 것”이라며 “국내 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고급기술 인력의 양성 및 이공계 인력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2층 FCCL(Flexible Copper Clad Laminate, 연성회로기판) 및 고기능성 부직포 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액정패널의 대형화 및 박형화에 따라 급성장이 예상되는 2층 FCCL 시장확대에 주력함과 동시에 중국 장쑤성 난퉁시에 투자한 PP(폴리프로필렌) 부직포 공장을 기반으로 아시아 1위의 PP 부직포 메이커로 부상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2층 FCCL 사업 진출로 현재 국내 최대규모인 3층 FCCL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고부가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종합 IT소재기업으로 부상한다는 전략이다. 화섬 불황 장기화 - 위기를 기회로 국내 화섬업계가 구조조정을 통해 고부가가치소재 기업으로 변신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화섬시황의 장기간 침체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각 기업들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처럼 국내 화섬업계가 범용 섬유제품에서 벗어나 첨단소재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는 것은 기업의 생존전략을 물론 국산화에 따른 수입대체, 한국 내 완성품 및 중간제품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해외업체와의 제휴나 국내 기업간의 기술력 집중을 위한 M&A도 바람직한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내 화섬업계 관계자는 “범용 화학섬유 제품은 중국산 침투와 동남아 지역의 기술력 추격, 그리고 고기능성 소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면서 “화섬업계는 최근 구조조정을 계기로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고기능성 소재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첨단 제품의 핵심인 전자소재산업의 경우 일본과의 기술력 차이로 해외 의존도 및 무역적자가 심화돼왔다.”면서 “코오롱과 SKC의 경우처럼 국내 기업간의 합작사업은 소재산업의 국가경쟁력 강화는 물론 향후 유망소재 산업의 경쟁력 제고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나나 화학원료 산업분야에 새로운 기술력이 지속적으로 확보된다면 자동차·전자·바이오 등 연관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국내 다양한 산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제공 : EBN화학정보 제1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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