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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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토피아]일본 합섬 MAKER 7월부터 일제히 가격인상 2008-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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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합섬 MAKER가 7월 1일 출하분부터 일제히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원료비 상승에 따른 COST UP을 매상가로 옮기기 위함이다. 원유가 인상은 연초에 100달러(1배럴당)대를 돌파하며 130 ~140달러로 상승세를 계속 보이고 있다. 최근 2~3년간 일본 합섬 MAKER는 수차례에 걸친 가격 인상을 협의해 왔으며, 08년도에는 양보다 채산성을 우선시한 사업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섬유업계의 불투명함이 늘어나 원유가격의 고공행진을 배경으로 하는 각종 COST UP을 전가하기 위해 일본 합섬 MAKER가 7월부터 가격 인상을 재검토하고 있다. Toray의 경우 의류용, 산업용을 구분하지 않고 거의 모든 소재의 가격 인상을 요청하였다. 인상폭(1kg당)은 나일론 장섬유는 40~50엔, 폴리에스터 장섬유가 30~50엔, 「트레론」(아크릴)이 30~40엔, 「아크스타」(스판본드)가 30~40엔 정도이다. Teijin fiber는 폴리에스터 장섬유에서 일률적으로 30~50엔(1kg당)의 가격인상을 요청하였다. 재생 폴리에스터 단섬유의 가격인상은 이번에는 보류하기로 하였다. chop textile의 일률적인 가격 인상도 표명하고 있다. 10월 1일 출하분부터 10%(1m당) UP을 목표로 가격 인상 작업에 착수하였다. Teijin Techo Product는 슈퍼섬유의 가격인상을 실시한다. Para계 아라미드「트와론」,「테크노라」의 8%(1kg당) UP, Meta계 아라미드「코넥스」의 15%(1kg당) UP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비의류, 산업자재계열에서는 Toyobo가 슈퍼섬유「자이론」, Asahi Kasei chemicals이 산업자재용 나일론 66「레오나」의 가격 인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크릴 MAKER에서는 Mitsubishi rayon이 4월에 일본 내에서 진행한 일률적인 30~50엔(1kg당)의 가격 인상에 이어 7월부터 또다시 가격을 인상한다. 이번에는 30~50엔(1kg당)UP을 기본으로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수출용에서는 원료의 움직임을 살펴가면서「매월 가격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며 7월은 전월 대비하여 20센트(1kg당) UP을 예고한 상태이다. 일본 Exlan공업도 「EXLAN」(아크릴)의 재가격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 Exlan공업의 경우, 원료 MAKER로부터 6월의 AN(아크릴 원료) 가격으로 당초 2,130달러(1ton당)로 제시했던 것을 같은 달 중순에 2,250달러로 올려 줄 것을 요청받은데 이어 7월 가격으로 2,300달러를 요청받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이 제시를 받아들일지 않을지, 나아가 어느 정도의 폭으로 면(綿)가격을 인상 반영할지 검토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로 인상 폭을 결정할 방침이다. 아크릴 양사 모두 원료가격의 고공행진에 대응하여 6월 중순부터 생산 절감을 강화하고 있다. Mitsubishi rayon은 30% 이상, 일본 Exlan공업은 40% 이상으로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 업계의 지표가 되는 PCI의 DATA에 의하면, AN가격은 올해 5월 사상 최초로 2,000달러(1ton당)대를 돌파하였다. 그 후에도 고공행진을 계속되고 있으며 6월 가격이 2,040달러(1ton당)가 되었다. 폴리에스터나 나일론 원료도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원료가의 고공행진에 의한 합섬 MAKER는 07년도, Teijin이 200억 엔, Toray가 66억엔, Mitsubishi rayon이 98억엔, Kuraray가 90억엔 등의 COST UP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 결과 호황을 이어온 각사의 업적은 시험대에 올라 있다. Toray가 중기 경영과제「IT-2010」에서 제시한 목표달성을 2~3년 뒤로 연장하는 등 우려를 강하게 표시하는 등 각사의 업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공 : TEXTOPIA, 김영하 섬유정보모니터, ravens63kim@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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