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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섬유특별법’公約 이행 촉구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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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당선자 대구민생투어때 후보시절 11·12 대구공약 상기 서울·대구 업계 대표, 28일 대구서 회동 건의내용 손질 섬유업계가 이명박 당선자를 향한 섬유·패션산업 구조혁신에 따른 섬유특별법 제정을 위한 집요한 노력이 새해들어서도 중단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과 대구 섬유업계 대표들은 이달 하순으로 예정된 이명박 당선자의 대구지역 민생투어에 대비해 후보시절인 지난해 11월 12일 대구 상공회의소에서 공약한 섬유특별법 지원약속을 상기시키면서 이를 차질없이 이행해줄 것을 다시한번 정식 촉구할 방침이다. 섬유업계 대표들은 이 당선자가 가까운 시일에 대구경북지역 민생투어에 나설 경우 필연적으로 대구 상공회의소를 주축으로한 지역 경제계와 새정부의 경제활성화 정책을 밝히고 업계 의견을 청취할 것에 대비해 이 자리에서 11·12 약속을 차질없이 이행해 주도록 다시한번 건의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따라 28일 하명근 섬유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이 대구에 내려가 대구업계 대표와 회동을 갖고 이 당선자에게 건의할 섬유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는 건의내용을 구체적으로 손질 했다. 섬유업계의 이같은 기민한 움직임은 이 당선자가 후보시절인 지난해 11월 12일 대구 상공회의소에서 열린‘이명박 대선후보 초청 강연회’에서“섬유특별법(섬유산업 구조혁신에 관한 특별 조치법안)이 의원발의로 국회산자위에 계류중인 것을 알고있다”고 전제,“법안내용중 연구개발 부문을 중점적으로 보완하여 섬유특별법 제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곧 있을 이번 이 당선자의 대구 민생투어를 계기로 섬유업계 대표가 이 당선자의 이같은 공약을 상기시키면서 섬유특별법 제정에 적극 협조를 건의하는 것이 섬유·패션업계의 숙원인 섬유특별법 제정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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