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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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프리뷰 인 상하이 예산축소 심각한 차질 2008-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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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예산 15억→작년 11억 5천→올해 10억 불과 행사 성공위한 이벤트행사까지 딴지 설익은 훈수경계 경세호 섬산련회장 대중국패션소재 수출위해 이벤트행사 필요 13억 중국 의류·패션시장의 제2 내수시장화와 국산소재의 대중국수출 촉진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프리뷰 인 상하이’의 올해 정부지원 예산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내 홍보에 가장 중요한 식전 오프닝 행사마저 없애려는 일부 설익은 주장까지 난무하고 있어 크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따라서 상상을 초월한 중국시장의 잠재력을 고려해 정부의 지원예산이 최소한 예년수준으로 유지돼야함은 물론 이 행사의 성공을 위한 필연적인 오프닝행사에 딴지를 거는 서툴고 설익은 훈수나 판단은 자제해야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13억인구의 광활한 중국 내수 패션시장공략과 차별화된 국산소재의 대중국 수출촉진을 위해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프리뷰 인 상하이’(대한민국 섬유·패션 교역전)는 올해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마트에서 열리게 되며 해마다 이행사를 계기로 한국산 의류패션제품과 사·직물소재의 중국진출에 큰 기폭제역활을 하고 있다. 실제‘프리뷰 인 상하이’는 매년 국내 150개내외 업체가 340∼430부스 규모로 참가해 한국의 차별화소재와 유럽제품에 버금가는 패션의류제품의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큰 호응을 얻고있으며 이를 기화로 지난 2003년 20여개에 불과했던 국산 패션브랜드가 150여개 브랜드로 늘어났고 섬유소재 수출도 매년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프리뷰 인 상하이’행사에 정부가 매년 15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고 섬산련 자체예산으로 4∼5억원을 보태 참가업체의 행사비용을 지원하면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웅장하고 화려한 패션쇼(2007년엔 이상봉쇼)를 통해 한류열풍을 불러일으켜, 중국 매스컴의 집중조명을 받는 이벤트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등 적극적인 전략이 적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국내 의류패션브랜드의 중국시장에 대한 성공적인 안착과 국산 차별화소재의 수출촉진 추세를 감안해 광활한 중국시장을 겨냥해 매년 이 행사를 더욱 확대심화시켜야 한다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지원예산이 매년 15억 규모에서 작년에 11억 5000만원으로 줄어든데 이어 올해는 다시 10억원 규모로 축소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이 행사 추진에 심각한 차질을 예고하고 있다. 작년에도 정부예산이 예년의 15억보다 3억 5000만원이 깎여 섬산련 자체자금 3억 7000만원을 보태 옹색하게 행사를 치뤘는데 올해는 정부지원예산이 1억이상 더 깎이면 행사규모를 축소하거나 섬산련의 한정된 예산을 추가 투입할 수밖에 없는 어려운 처지에 놓일 수밖에 없다. 특히 광활한 중국시장에서 한국만의 단독행사로 치러지는‘프리뷰 인 상하이’는 생소한 중국인들의 이목과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갈수록 주춤해진 한국열풍을 앞세운 화려하고 거창한 패션쇼 등의 이벤트행사를 통해 중국 매스컴의 집중조명이 불가피하고 이를통한 홍보효과로 바이어와 일반시민의 행사방문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연적인 논리로 판단되고 있 다. 그럼에도 일부 훈수꾼들이나 정부주무과 일각에서 홍보강화가 절대적인 중국시장의 특성을 무시한채 참가업체별 패션쇼로 국한하자는 소극적인 논리를 내세우면서 식전 이벤트행사를 방해하는 서툴고 설익은 주장을 내세우고 있어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대해 경세호 섬산련회장은 13억 중국시장을 심화확대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이 생소한 한국패션 및 소재정보를 폭넓게 알려 비즈니스와 연결하기위해‘프리뷰 인 상하이’의 지속적인 개최가 불가피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촉진하기 위해서“중국 매스컴이 집중조명하는 한류열풍의 이벤트행사가 필연적”이라고 전제, “비즈니스의 메카니즘조차 모르는 일부 인사들의 이벤트행사 반대는 무책임한 훈수에 불과하다”고 이에따른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고 있다. <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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