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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섬유특별법’ 公約 기대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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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서 이명박·정동영 초청 대규모 간담회 추진 섬산련 회장단회의, 유력 대선주자 초청 간담회 추진키로 스트림간 협력사업 350억 관철위해 인맥·연고 총력전도 국회 예결위원회에 상정된 스트림간 협력사업 예산 증액을 위한 총력전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섬유·패션산업구조혁신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섬유특별법 제정을 겨냥해 이명박·정동영 대선주자를 초청 섬유·패션업계간 대규모 간담회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같은 방침은 지난 8일 섬유의 날을 맞아 긴급 소집된 섬유산업연합회 회장단회의에서 대선정국을 맞아 모든 업종이 유력 대선주자를 초청해 간담회모임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데 반해 섬유·패션업계만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소극적인 태도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서울과 대구에서 이들 유력 대선주자를 초청해 토론회를 갖기로 합의한 것이다. 섬유·패션 단체장과 업계 대표들은 1차 국회산업자원위원회가 내년도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사업 예산을 정부가 내놓은 150억보다 200억원을 늘린 350억원으로 증액키로 결의하고 이미 최종 예산결산위원회에 상정한 것과 관련 이를 관철하기 위해 단체와 업계대표가 개별 연고와 인맥을 총 동원해 설득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국회 산자위소속 통합신당 노영민의원과 한나라당 곽성문의원의 발의로 내년 스트림간 협력사업 예산을 정부안보다 200억원이나 늘린 350억원으로 증액하기위해 산자위 전체회의를 거쳐 예결위에 상정해놓은 증액안을 관철하기 위해 섬유산업연합회와 한국패션협회·대구섬유단체·부산 섬유패션산업연합회등이 전면에 나서 지역 연고와 인맥을 활용해 여·야 예결위원들을 상대로 전방위 설득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금년에 처음 시행된 스트림간 협력산업의 정부 지원예산이 83억원에 불과해 업계가 신청한 54개과제 876억원보다 턱없이 부족한데 이어 내년 수요조사에서 95개 과제 1948억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반영한 150억원 규모로는 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수 없다는 산자위원들의 결의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내년도 각 부처별 예산을 심의하고 있는 국회 예결위가 산자위가 상정한 스트림간 협력사업 예산 350억원을 어느정도 반영할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수수방관하고 있는 섬유·패션 업계 지도자들이 지금이라도 연고와 인맥을 동원해 전액 반영될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같은 당장의 스트림간의 협력사업 예산확보를 위한 업계의 총력전과는 별도로 섬유·패션산업의 구조혁신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섬유특별법 제정을 달성하기 위해 이명박·정동영 후보등 여야 대선주자를 서울과 대구에서 초청해 섬유·패션업계와 대규모 간담회를 개최하는 방안이 적극 모색되고 있다. 섬유산업 연합회는 지난 8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섬유의 날 기념식에 앞서 경세호 회장 주재로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고 대선정국을 맞아 각 업종별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대선주자와의 간담회 또는 토론회와는 달리 섬유·패션업계만 침묵하고 있는 것은 너무 소극적인 태도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따라서 섬산련과 패션협회등이 앞장서 서울에서 이들 유력 대선주자를 초청해 대규모 간담회를 갖고 대구 단체들이 중심이 돼 대구에서도 이같은 토론회형식의 간담회를 개최해 이들 대선주자들로 하여금 100만명이 서명한 섬유특별법을 제정하는데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공약을 얻어내자는데 의견일치를 봤다. 따라서 이명박·정동영 후보측과 접촉해 구체적인 일정을 잡아 토론회 형식의 간담회를 갖기로 준비하고 있는데 이같은 호기를 제대로 활용해야 지난해 국회 산자위 법안 심의위원회에서 안타깝게 보류됐던 섬유패션업계의 염원인 섬유특별법 제정이 가능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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