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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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의류업체 중국산 쿼터 해제 비상 200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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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對中 섬유 세이프가드 2008년말 종료 中 생산라인 확대·美 현지법인 설립 검토 미국의 대중국 세이프가드가 2008년말 종료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한 국내 의류 수출업체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국 세이프가드 해제에 대비해 중국 진출업체들은 생산라인을 확대하는 한편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현재는 중국산의 대미 수출시 특별세이프가드 쿼타가 적용되고 있어 물량의 제한은 물론 쿼타 차지로 인해 가격 인상요인 발생 등 수출에 어려움이 있으나, 해제시에는 중국산의 가격 메리트는 물론 수출이 제한 없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이와 경쟁하는 국내 업체들의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반면 중국에 진출한 국내 의류업체들은 미국·유럽시장을 겨냥한 사례가 많아 이들 국가의 세이프가드 철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업계의 한 관계자는 “유럽 세이프가드는 해제될 것이 확실시되지만 미국의 경우는 2005년 쿼타 해제시 수출이 급증한 사례가 있어 2008년말 세이프가드 해제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만약 해제될 경우에는 국내 의류업체의 수출환경에 엄청난 지각변동이 예상되므로 중국 생산라인을 챙기며 미국 진출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현지 진출을 적극 고려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홀세일러를 통한 수출시 리스크는 줄어들지 않으면서 유통 마진의 대부분을 넘겨주고 있어 실수요자와 직접 거래하지 않고는 적정 마진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현지의 한상과의 우호적인 관계 설정에도 관심을 가져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유럽 업체들의 중국 현지공장 증설이나 이전이 내수시장을 겨냥한 면도 있지만 세이프가드 해제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 우려하면서 이러한 수출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한미 FTA 타결로 관세가 철폐될 경우 수출 경쟁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던 국내 의류업체들이 미국 유명 브랜드의 국내 유입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미국의 대중국 세이프가드의 해제가 새로운 복병이 될 것으로 우려하며 이에 대한 다방면의 대응책이 강구돼야할 것으로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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