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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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섬기력 자금 절반 삭감 위기 2007-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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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내년예산 조정작업 대폭 축소방침 올 30억보다 20%삭감기본 최대 50%축소 섬유·패션단체 기본사업차질 올 수준 요구 지난 10여년간 지속돼온 정부의 섬유·패션기술력 향상자금 지원규모가 내년에 대폭 축소될것으로 보여져 이 예산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섬유·패션단체가 사업운영에 큰 차질을 빚을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정부가 섬유·패션산업 기술력 향상자금으로 매년 30억원 규모씩 지원해온 섬기력자금이 내년에는 정부의 예산절감 정책에 따라 기본적으로 20%의 자연감소는 물론 실제 50%까지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내년 산자부 전체 예산 가운데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제외한 타사업예산을 금년대비 20%씩 삭감시켜 총 6000억원 규모를 신규사업 예산으로 확보한다는 기본방침아래 산자부내 기획예산과에서 실무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일률적으로 20%씩 삭감될 사업예산과는 달리 올해 30억 규모인 섬기력 자금은 삭감규모가 더욱 커 최고 50%까지 삭감하는 방안이 검토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섬유생활팀과 상당한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섬기력자금이 금년대비 20%는 기본 삭감되는 것은 물론 최고 50%까지 삭감될 경우 겨우 연간 30억원에 불과하던 정부지원규모가 반토막이 돼 이 사업추진이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을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섬기력 자금은 패션컬러센터가 주관한 섬유패션컬러트랜드 정보제공과 글로벌 패션마켓 특성화 트랜드 제공·패션디자인 컨설팅사업을 비롯 패션협회의 해외컬렉션 지원과 신진디자이너 육성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또 의류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있는 의류완제품 기획정보제공과 지적재산권보호, 봉제업종 종합 지원센터 운영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 패션소재협회가 주관하고 있는 소재 정보 및 해외 마케팅 기획정보 사업비와 화섬협회의 산업용 섬유 기술경쟁력 향상 등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이같이 섬유·패션 5개 단체가 주관하고 있는 섬유·패션 기술력 향상을 위한 지원자금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불과 30억원에 지나지 않아 이 자금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내년 예산이 대폭 축소될 경우 지속성을 갖고 추진해야할 이들 사업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어 해당 단체들이 크게 걱정하고 있다. 이같이 산자부내 예산조정과정에서 섬기력 자금이 크게 축소될 기미를 보이자 이들 해당 단체가 반발하면서 예산삭감의 충격을 막기위해 최소한 금년수준 유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어 최종 기획예산처로 넘기는 과정에서 어떤 조정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산자부 기획예산팀에서 섬기력 자금을 아무리 축소하지 않는다고 해도 금년보다는 최소 20% 삭감은 기본이며 더 이상 삭감을 막기위해 섬유패션 업계의 적극적인 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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