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국제섬유신문]한·미 FTA 발효 하루가 급하다 2007-06-04 |
|---|
|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
|
한·미 FTA 발효 하루가 급하다 모직물업계 천재일우‘호기’ 현행 대미수출관세 25% 즉시철폐품목 중국산과 가격경쟁 한판 승부 자신감 내수물량 격감과 수출경쟁력 취약으로 갈수록 고전하고 있는 모직물업계가 한·미 FTA타결을 천재일우의 호기로 믿고 협정발효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모직물업계는 수출용의 경우 근본적으로 저가의 중국산과 경쟁이 불가능한데다 내수용의 경우 고가는 이태리에 중저가는 중국산에 밀려 갈수록 설 땅이 좁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소모방업계의 경우 90년대까지 40여개사가 군웅할거하면서 연간 5000만야드 이상을 생산해왔으나 현재 17개사에서 겨우 2000만 야드 생산캐퍼를 보유하는데 그치고 있다. 특히 국내 신사복업계가 이태리산과 중국산원단 사용을 갈수록 확대하고 있어 금년도 추동물량마저 매년 감소된 작년 수준보다 또다시 10%이상 오더가 감소돼 한참 성수기를 맞아야할 모직물업계가 올해는 더욱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소모방 업계는 이같은 절박한 상황에서 한·미 FTA섬유협상을 통해 모직물이 관세 즉시 철폐품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수출경쟁력이 급격히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낙관론은 현행 모직물의 대미 수출관세율이 25%에 달해 중국산과 20%내외의 가격 경쟁력 취약으로 경쟁이 어려웠으나 한·미 FTA협상으로 25%관세가 즉시 철폐되면 품질에서 중국산보다 우수한 국산모직물이 대미 수출경쟁력에 날개를 달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내 모직물 업계는 한·미 FTA협상 타결에 따른 한·미 양국의회의 비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학수고대하면서 일부 업체들은 벌써부터 설비 개보수 및 확장작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이전글 | [국제섬유신문]개성공단 분양신청 쇄도 | 2007-06-15 |
|---|---|---|
| 다음글 | [국제섬유신문]한·미 FTA타결 대구산지 분위기 바뀐다 | 2007-06-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