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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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중국 고가 패션시장 공략 지금이 ‘적기’ 2007-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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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인 상하이’기여도 커 지속돼야 中 최고가 아래 고가시장 한국브랜드 선호 기획·생산·유통 한국법인 현지화해야 섬산련 PIS상하이 평가단 긍정평가 도약기에 접어든 13억 중국 패션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섬유·패션업계의 고가시장을 겨냥한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거대한 중국의 섬유·패션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지난 5년간 지속해온 ‘프리뷰인 상하이’의 운영내용을 대폭 개선해 중단없이 개최해야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확산되고 있어 이를위한 정부의 예산지원이 차질없이 지원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같은 분석은 섬유산업연합회가 지난 2일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프리뷰인 상하이 2007’평가 및 향후 추진 전략회의에서 각계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점검 및 평가를 통한 발전방향에서 제시됐다. 이 자리에서 ‘프리뷰인 상하이 2007’ 평가 기획단장을 맡은 금기숙 홍익대 교수와 컨설팅 평가를 맡은 윤순황 (주)C&T 유니온대표 등은 지난 5년간 개최해온 ‘프리뷰인 상하이’가 기대한 만큼 실적은 미진하지만 “문화가 다르고 유통구조가 어려운 중국시장에 한국의 섬유·패션산업을 접목시키는데 일정부문 기여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따라서 개최시기를 북경에서 거의 동시에 열리는 중국 최대 의류박람회인 CHIC와 간격을 두는 시기 변경과 지금처럼 단독개최와 타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관형태의 장단점을 구분하여 보다 효율적인 선택을 고려하되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받아 중국시장에 어필하는 전시회로서 지속적인 개최가 이루어져야한다고 주문했다. 더욱 대구직물업계의 해외공동마케팅 주관기관인 KTC의 김홍기 상무도 프리뷰인 상하이가 대구 합섬직물의 중국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날 프리뷰인 상하이 평가 및 향후 추진전략회의에 참석한 업계대표와 정부·학계·코트라·서울시·단체·컨설팅·언론계 대표들은 하나같이 13억 중국시장은 거대한 제2의 내수패션시장이자 유망한 소재수출시장이란 점에 공감하고 보다 철저한 사전준비를 바탕으로 ‘프리뷰인 상하이’를 중단없이 개최해 중국시장공략을 통한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특히 상하이 현지에서 3년간 패션·디자인 소재컨설팅을 맡고 있는 윤순황 C&T 유니온 대표는 중국의 비약적인 경제성장과 다양한 직종의 소득수준 향상, 고소득층 증가로 인한 신소비그룹의 급격한 증가에 힘입어 명품 프리미엄상품과 최고가 및 중고가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고 전제 “이 부문에 포커스를 맞추면 크게 성공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명품시장의 최고가 시장은 해외명품들이 장악하고 있으나 고가시장은 사실상 무주공산으로 비어있어 한국패션업계의 브랜드사업이 크게 유망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한국 패션업체들이 중국에 진출해 브랜드사업에 적극 눈을 떠야하며 이때 “합작이나 합자가 아닌 단독법인을 통해 기획과 생산, 유통을 겸한 완전한 현지화 전략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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