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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경제 4단체장 섬유구조혁신 지원다짐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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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호 섬산련 회장 재계 首長들과 연쇄회동 조석래·손경식·이희범·김기문 회장 원군확보 한·미 FTA 섬유협상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섬유·패션산업구조혁신 사업에 경제 4단체가 적극 협력하는 공조체제가 강화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경세호 섬산련회장이 경제 4단체장을 잇따라 만나 섬유·패션산업구조혁신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면서 경제 4단체장들이 이를 적극 지원키로 화답함으로써 표면화되고 있다. 경세호 회장은 지난 9일 하명근 상근부회장과 함께 전국경제인연합회로 조석래 회장을 방문, 전경련이 섬유·패션산업구조혁신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조석래 회장은 “우리산업의 뿌리이자 기간산업인 섬유산업이 한·미 FTA 섬유협상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섬산련이 추진하고 있는 섬유·패션산업구조혁신전략 사업에 전경련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세호 회장은 이에앞서 지난 2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오찬을 같이하며 중소기업 비중이 가장 큰 섬유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앞장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대해 김기문 회장은 섬산련이 추진하고 있는 섬유·패션산업구조혁신사업에 “중소기업중앙회 차원에서 적극협력하겠으며 불합리한 외국인 근로자 운영문제와 개성공단 섬유단지 조성에 적극 협조”를 다짐했다. 경회장은 이어 친섬유장관 출신인 이희범 무역협회회장과는 한·미 FTA협상과정에서부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데 이어 “섬유·패션산업구조혁신을 위해 무역협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받은바 있다. 경회장은 이에 앞서 작년 연말 섬유특별법 제정이 공론화되던 시점에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방문해 구조혁신을 위한 섬유특별법 제정에 대한상의가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해 이 역시 적극 지지를 얻어냈다. 경세호 회장의 이같은 경제 4단체장과의 긴밀한 유대강화는 섬유·패션산업의 당면과제인 구조혁신을 위한 섬유특별법 제정을 위해서는 섬산련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는 판단아래 경제계와 정부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경제계 수장(首長)들의 협조가 절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 개인적으로 신임 조석래 회장과는 과거 효성그룹의 전문경영인 시절부터 쌓아온 개인친분과 동향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의 연고, 산자부 장관시절 친섬유정책을 펼친 이희범 무역협회장과의 오랜교분, 재계 원로서의 오랜친교를 가진 손경식 대한상의회장과의 친분 등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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